지난 2일 한완상 전 부총리가 <예수 없는 예수 교회>(김영사)라는 책을 출간했다.
한 전 부총리는 출판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최대의 단일교회, 장로교회, 감리교회가 모두 한국에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는데도
한국 교회와 교인들이 온갖 비난과 질책을 당하는 것은
한국 교회와 교인의 삶 속에서 나사렛 예수, 갈릴리의 예수를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말을 했다.
그는 또 “한국교회는 주기도문과 산상수훈이 보여주는 역사적 예수의 삶과 가르침보다 교리로 박제화된 사도신경의 신앙고백을 따르고 있다”며 “밑바닥 인생의 그 억울한 고통을 함께 나누셔서 그들에게 사랑과 공의의 새 질서를 몸소 보여준 갈릴리 예수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국 교회가 다른 종교와 불편한 관계가 된 것을 두고 “예수가 ‘내가 곧 길이요 진리며 생명’이라고 한 말씀을 기독교의 배타적 우수성으로 이해하는 것이 문제”라며 “기독교만이 진리이고 다른 종교는 열등하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길이니 밟고 지나가 진리를 통해 자유롭게 되고, 자기를 비워 생명을 꽃피우라는 예수의 ‘자기고백’으로 새겨야 한다”고 설명했다.

게속해서 한 전 부총리는 “하나님 나라는 구름 위에 있는 추상적인 나라가 아니다”라며 “교리로 박제된 예수가 아니라 공의와 평화의 예수 살기, 예수 따르기를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 ‘예수 따르기’ 나서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고민을 앉고 우리 예수살기는 "예수 따르기"를 넘어
"예수살기"를 하자고 지난 3월 창립을 하였다. 
서울, 부산 지역조직을 창립하고 지역조직을 다 만들지 못한 상태에서 전국 조직을 창립하였다.
 
지역조직창립과 내연을 위한 준비를 더욱 박차게 하던차에
아직 채 모든것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속에서
그만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촛불정국 현안에 우리 예수살기가 미력하나마
"예수살기"라는 조직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
다 알다시피 무려 100일이 넘게 진행된 촛불정국에 힘을 쏟는 관계로
지역조직창립과 조직의 내연을 위한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촛불정국이 어느정도 수그러들고서야 다시 지역 조직 창립을 위해 뛰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10월 다시 지역조직을 위해 대전, 광주, 여수순천,
그리고 어제는 해남지역을 찾아 지역조직 창립을 위한 준비모임을 할 수 있었다.   

지역모임활성화도 제대로 할 수 없다가 서울 경기 모임도 지난 11월부터
정기모임 (매월 둘째 화요일 오후 7시_변동사항이 없는 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수살기를 하겠다고 뛰어 들었지만
정말 내가 나의 생활에서, 내 가정에서, 그리고 무엇보다더
목회현장인 교회에서 예수살기를 할수 있을것인가?

모두가 같은 고민을 갖고 출발 했을것이다.

솔직히 우리가 예수살기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무모한 표현이 아닌가!
이렇게 나는 생각해 본다

그러나 그래도 에수살기에 뛰어들게된것은
그렇게 예수살기를 애써보자는 우리의 결단의 출발이라 생각한다.

이전에도 늘 한 해를 돌아보며 그같은 생각을 하였지만
예수살기를 하겠다고 하며 보낸 이 2008년 한해는 
그분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것 조차도 면구스러울 뿐이다.

작은것에 소홀하지는 않았는지...
관성적으로 하지는 않았는지...
진정성을 갖고 출발했는지...

.......................................................... 
예수살기 서울 경기 동지 여러분

2008년 마지막 달을 맞이 했습니다.

2008년 12월 정기(송년)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모두 다 오셔서 예수살기의 한해를 정리하며

2009년 예수살기를 어떻게 할 것인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보십시다.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저녘 7시

장소 향린교회

모임후 식사 및 뒤풀이 함께 합니다.
 



다시듣는 삶과 시대의 노래

동지가

휘몰아 치는 거센 바람에도
부딪쳐 오는 거센 억압에도
우리는 반드시 모이었다 마주보았다
살을 에는 밤 고통 받는 밤
차디찬 새벽 서리 맞으며 우린 맞섰다
사랑~ 영원한 사랑 변치않을 동지여
사랑~ 영원한 사랑 너는 나의 동지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도
우리가 먼저 죽는다 해도
그 뜻은 받드시 이루리라 승리 하리라
통일 되는 날 해방 되는 날
희망찬 내일 위해 싸우며 우린 맞섰다
투쟁~ 영원한 투쟁 변치않을 동지여
투쟁~ 영원한 투쟁 너는 나의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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